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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휴가중입니다.

진즉...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많이 늦어졌음을 사과드립니다.


두달 휴가를 얻게 되어 10월 초부터 12월 9일까지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.


역시 제 인생 아니랠까봐 늘 그렇듯 슈퍼 다이나믹했고


이제는 다시 귀환을 앞두고 있습니다.


9일에 들어가 10일에 도착하게 되니. 도착하고 나면 12월...17일에 제법 많이 길 것 같은 이야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.


드물게 기다려주신 분들께 많이 죄송하단 말씀드리며.


17일에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.